관리 4개월 조금 넘게 받고 있는 20대에요~
1년전쯤부터 주변에서 가르마가 휑해보인다는 얘기를 듣기 시작했어요ㅠ
원래 모발이 얇았던지라 크게 신경 안썼는데 핸드폰에 찍힌 제 모습을 보고 탈모구나 싶어서 관리 시작하게 됐어요~
진단 받을때 심하진 않지만 방치하면 20대 후반되서는 관리를 하게 되더라도 기대만큼의 효과를 못볼수도 있다고ㅠ
예방의 목적으로 일단 관리가 필요하고 꾸준히 주기적으로 관리를 한다면 많이 좋아질꺼라는 확신을 주셔서 주1회 한번도 거르지 않고
4개월 넘게 다니고 있어요~ 현재 저는 너무 만족하면서 다니고 있어요~ 단골 미용실에서도 모발 힘도 생기고 관리 하길 잘했다고 얘기해주고
제 눈에도 머리가 점점 채워져가는게 보여요~아직 관리는 몇달 더 남았으니 꾸준히 받으면 더 좋아지겠죠?
계속 고민만 하고 관리를 안헀다면 어땠을까 가끔 생각하는데... 어땠을까 생각도 하기 싫으네요 ㅡ,ㅡ
관리 너무 잘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께요^^ 친구들한테도 두피 관리 적극 권유중입니다^^